SUN SEEKER
CRAVITY 6th Mini Album [SUN SEEKER] - 크래비티만의 시그니처, 청춘으로 가득한 6번째 미니앨범 [SUN SEEKER] - 모든 걸 던져 쟁취하고 싶은 청춘의 무한대적 사랑 'Ready or Not' - 세림·앨런·우빈, 작사·작곡 참여.. 크래비티의 무한성장 독보적인 청춘의 서사를 펼쳐온 크래비티가 짜릿한 젊음을 노래한다. 커리어 하이로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 중인 크래비티는 이번 앨범을 통해 스토리의 확장, 스타일의 확립, 더 나아가 완벽한 팀워크로 한 단계 성장한 아티스트의 면모를 증명할 예정이다. [We are your PACEMAKERS] 내가 가진 내면의 궤도를 따라 목표로 향하는 소년들. 누구나 뒤쳐지는 것을 두려워하고 불안해한다. 하지만 자신만의 길을 따라 걷는다면, 그리고 우리가 당신의 길을 비춘다면 어떤 궤도든 옳은 길이 될 것이다. 나만의 길, 나만의 힘을 찾아 FOLLOW YOUR GRAVITY 아홉 갈래의 길, 하나의 꿈. 6th Mini Album [SUN SEEKER] 청춘의 뜨거운 젊음을 노래한 이번 앨범은 너와 나, 우리 그리고 서로의 삶을 노래한다. '태양을 쫓는 자'라는 앨범 타이틀이 말해주듯 뜨거운 꿈의 메시지로 가득하다. 지난 앨범이 '하나하나의 조각이 모여 공감을 이룬다'는 메시지를 그렸다면, 이번엔 나만이 가질 수 있는 힘과 개성을 찾아 꿈을 쟁취한다는 청춘의 이야기다. 이는 9명의 멤버들이 모인 크래비티가 모두의 개성을 존중하고 각자의 삶을 응원한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누구나 자신만이 원하는 길을 만들어내고 그 과정 안에서 서로가 발맞춰 나아간다. 자유를 향한 질주, 벅차오르는 젊음의 기운. 크래비티가 전개하는 새로운 이야기다. 타이틀곡 'Ready or Not', 청춘을 향한 끝없는 질주 타이틀곡 'Ready or Not'는 크래비티 특유의 기분좋은 에너제틱함과 영한 바이브를 보여주는 이번 앨범의 대표곡으로, 중독성 있는 기타 리프를 기반으로 한 업템포의 다이내믹한 팝&락 곡이다. 경쾌함과 강렬함이 공존하는 유니크한 스타일이 인상적으로, 모든 걸 던져 쟁취하고 싶은 청춘의 무한대적 사랑을 노래했다. 시원하게 뻗은 멜로디와 멤버들의 개성이 강조된 보컬은 적극적이고 진취적인 크래비티 식의 사랑법을 전달하기에 충분하다. 감정과 감각을 자극하는 압도적 퍼포먼스와 더불어 세밀하게 연결된 스토리 설정 또한 크래비티만의 스타일이라 부를만 하다. 청춘의 사랑을 담은 이 곡의 테마는 뮤직비디오를 통해 기분좋게 펼쳐지며 역동적이면서 스포티한 매력을 마음껏 발산한다. 정형화되지 않은 자신만의 길을 개척함과 동시에 서로가 서로의 삶을 완성시키는 조력자가 되자는 다짐을 그려냈다. 하루의 어느 순간, 세상의 어딘가에 있는 우리는 각자 주인공이 되어 서로의 삶을 이끌어준다는 크래비티의 메시지다. 지칠 줄 모르는 젊음, 푸르른 청춘의 기운으로 가득한 크래비티의 새 앨범 [SUN SEEKER]는 끊임없이 변화하고 새로운 시도를 거듭하는 모든 청춘의 노래가 될 것이다. CRAVITY 6th Mini Album [SUN SEEKER] 곡소개 01. Cheese *선공개/타이틀 작사: 이효정(VERYGOODS) 작곡: Sean Fischer, Royal Dive, Valentijn Hoogwerf, Pieter Oliver van Dipten 편곡: Royal Dive 크래비티만의 기분좋은 특별한 하루를 노래한 곡으로, 리드미컬한 베이스, 아름다운 화성의 신디사이저 사운드와 청량한 멜로디가 어우러진 경쾌한 팝 알앤비 곡이다. 밝은 기타 사운드와 트랩 드럼이 매치되어 곡의 완성도를 한층 높여주며, 후렴구의 챈팅이 중독성을 선사함과 동시에 멤버들의 밝고 에너제틱한 무드를 함께 이끌어낸다. 02. Ready or Not *타이틀 작사: danke(lalala studio), 세림, 앨런 작곡: Hitmanic, DINT (HIGHBRID), EUGENE (HIGHBRID), OSKAR (HIGHBRID), 이찬영 편곡: Hitmanic, DINT (HIGHBRID), EUGENE (HIGHBRID), OSKAR (HIGHBRID), 이찬영 크래비티 특유의 기분좋은 에너제틱함과 영한 바이브를 보여주는 이번 앨범의 대표곡으로, 중독성 있는 기타 리프를 기반으로 한 업템포의 다이내믹한 팝&락 곡이다. 부질없는 고민과 뒤늦은 후회 대신 지금 당장 너를 위해 모든 걸 쏟아낼 준비가 돼 있는 적극적이고 진취적인 마음을 담아냈다. 03. MEGAPHONE 작사: danke(lalala studio), 세림, 앨런 작곡: STEREO14, 웅킴, Albin Nordqvist, Andreas Ohrn, Chris Wahle 편곡: STEREO14, 웅킴 반복적인 강렬한 Bass Riff가 돋보이는 곡으로 Funk, Rock, Pop 세가지 장르가 믹스되어 크래비티만의 질주감을 표현한 곡이다. 04. Vibration 작사: 우빈, 세림, 앨런 작곡: 우빈, Saimon 편곡: Saimon 우빈이 곡 프로듀싱에 참여한 세 번째 자작곡. 몽환적인 비트에 완급 조절이 돋보이는 시니컬한 멜로디를 얹어 크래비티만의 절제된 섹시미를 보여줄 수 있는 곡이다. 누군가 또는 무언가를 향해 나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감정들을 떨림에 비유한 곡으로, 내 안에서 요동치는 감정 변화를 숨김없이 표현하는 내용을 담았다. 05. 9 o’clock 작사: 림고, 리선, 세림, 앨런 작곡: 웅킴, STEREO14, Albin Nordqvist, Gabriel Brandes 편곡: 웅킴, STEREO14 Nu Disco 스타일의 펑키한 신디사이저와 베이스가 매력적인 곡이다. 자꾸만 시계를 쳐다보며 이 밤이 끝나기 전에 너에게 고백하고 싶다는 설레임과 떨림을 담았다. 06. LOVE FIRE 작사: 조윤경, 세림, 앨런 작곡: Jimmy Claeson, Rasmus Palmgren 편곡: Rasmus Palmgren 레트로한 비트를 가진 팝 곡으로, 지금 이 순간의 사랑을 불 길로 표현하여 너와 나의 감정이 절대 꺼지지 말자는 내용이 담겨있다. 부드러운 멜로디의 선율과 멤버들의 목소리가 어우러져 더 진한 여운을 남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