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둥빈둥
2010년 10월 데뷔한 원웨이는 초반 방송활동 이후 국내보단 해외활동에 주력해 오던 중 (현재도 아이튠 등 해외 기반 사이트에선 기존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국내외 뮤지션에게 원웨이의 음악스타일과 편곡능력을 인정받아 현재는 송라이터 프로듀싱에 주력하고 있는 게 사실입니다. 초창기 멤버였던 마이키는 이단옆차기에 주축으로 활동 중이며 PETER와 YOUNG SKY 또한 TEAM ONE SOUND(팀원사운드)라는 이름 아래 대중음악 프로듀서로 활동 중이며 슈퍼주니어의 동해&은혁 "떴다 오빠"라는 곡으로 작곡가로서 데뷔를 해 MISS A, TROUBLE MAKER, BTOB 등등 많은 아티스트들과 작업을 하여 프로듀서로 그 영역을 더욱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송라이터가 아닌 가수 원웨이에 싱글 "빈둥빈둥"은 ONEWAY(원웨이)만의 보컬과 랩핑 색깔이 잘 조화가 되어 편안한 R&B 사운드와 그루브로 리스너들에게 안락함을 전해주고 있습니다. 굳지 무엇을 하지 않아도 연인과 같이 빈둥빈둥거려도 좋다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귀가 심심할 때 부담 없이 듣고 즐길 수 있는 음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