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그랬을 우리

包含海一般心胸的感性音乐专题，Habit的第一张单曲《我们始终做到这一点》 바다를 마음에 담은 감성 음악 프로젝트, Habit의 첫 싱글 [언제나 그랬을 우리] 2011년 여름 말미에 처음으로 공개되는 Habit은, 제19회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장려상 수상을 통해 비상한 주목을 받은 Beyond the Secret 출신의 전천후 뮤지션 엄수용의 솔로 프로젝트로서,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 속에서 느낄 수 있는 다양한 경험과 그것으로부터 우러나오는 감정들을 마치 담백한 수채화와도 같은 풍경처럼 들려줌으로써, 마음 깊이 공감하며 함께 슬퍼하고 함께 기뻐할 수 있는 음악을 선보이고자 합니다. Habit의 첫 싱글 [언제나 그랬을 우리]는 지금은 비록 타인이 되어버린 연인에 대한 감정의 끈을 차마 놓지 못하면서도 그 간절한 마음을 선뜻 고백하지 못하는 한 남자의 이야기를 감미로운 피아노 선율 위로 풀어낸 곡으로, 보컬에는 19회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동상을 수상한 [날개]의 주인공 안효식이 한층 더 짙어진 음성으로 노래 속 주인공의 마음을 잘 묘사하고 있으며, 역시 19회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은상을 수상하고 현재 원모어찬스에서 건반을 담당하고 있는 김영호가 참여하여 깊고 감미로운 피아노 연주를 들려주고 있습니다. 작곡, 작사 :Habit 보컬: 안효식 피아노: 김영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