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연가 1st Project (Yoongun's Sad Love Story) (悲伤恋歌 1st Project (Yoongun's Sad Love Story))
《悲伤恋歌》是韩国MBC电视台于2005年1月5日播出的水木剧,由吴钟禄导演,崔万奎编剧,权相佑、金喜善、延政勋主演。 该剧讲述的了一个简单朴素的爱情故事,三人用生命诠释了何为真爱。 권상우, 김희선, 연정훈의 초호화 캐스팅으로 방영 전부터 숱한 화제를 뿌렸던 [MBC 수목 미니시리즈 “슬픈연가”]의 첫 번째 음악 프로젝트 '슬픈연가 [Yoongun's Sad Love Story]'가 폭발적인 관심 속에 드디어 발매됩니다. 각종 모바일 챠트 석권!! 국내&해외 팬들의 O.S.T 문의 폭주!!! 한류의 女王-김희선의 가수데뷔 - “몇 번을 헤어져도” 수록!!! 국내 최초로 시도된 ‘블록버스터 뮤직 멜로드라마’의 기치에 걸맞게, 음반이 발매되기 전부터 히트예감을 가늠할 수 있는 각종 모바일 챠트를 석권하는 위력을 보여주고 있는 “슬픈연가[Yoongun's Sad Love Story]”에는 프로듀서 윤건이 직접 만들고 노래한 '사랑한다고', '헤어지자고', '내게 오겠니'와, 극중 권상우가 통기타로 연주하는 '몇 번을 헤어져도'가 국내 아티스트 중 가장 뛰어난 감성을 가지고 있다는 윤건 특유의 선율과 감미로운 목소리로 수록되어 있습니다. “슬픈연가 [Yoongun's Sad Love Story]” 사실상의 윤건 2.5집!!! 2005년 한 해, 최고의 히트상품 & 한류상품으로 롱런할 MBC 수목 미니시리즈 “슬픈연가”의 첫 번째 음악 프로젝트 “슬픈연가 [Yoongun's Sad Love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