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 Diary
2009년!! 블루아이콘 “아인(A-in)”이 떴다 신예가수 “아인(A-in)”이 2009년 9월 싱글 앨범 ‘Blue diary’로 음반업계에 도전장을 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아인(22세)은 17세에 패션 잡지 기자의 눈에 띄어 일명 ‘길거리 캐스팅’으로 패션모델을 시작하면서 연예인의 길에 한 발짝 내딛는 기회를 가졌다. 그 후 ‘프라하의 연인’, ‘비밀남녀’, ‘순정만화’ (2006)등 드라마와 영화계를 오가며 연기에 도전하고 ‘하이트’, ‘맥스’ 등 CF에도 출연하면서 다재 다능한 끼를 발산했다. 그러나 거기서 멈추지 않았다. 바로 무대 앞에서 관객과 하나가 되는 가수로서의 꿈을 키우는 것이다. 최종 목표를 위해 여러 기획사에서 열심히 연습생으로 기본기를 다지며, 앨범 코러스 및 영화, CF 음악에 참여하며 준비를 하던 중 그 재능을 인정 받아 가수로서의 꿈을 이루었다.(가수 ‘티아’ 앨범 코러스, 영화 ‘울학교 ET’ 주제가, 삼성 캠코더 CF보컬, 삼성캠코더 (해외CF)보컬 등 다수 참여) ‘Blue Diary’는 실력 있는 작곡가(손낙희,나의현,김우재)과 뮤지션들이 참여하여 완성도 높은 앨범으로 심혈을 기울인 만큼 새롭게 시작하는 ‘아 인(A-in)’의 첫 디지털 싱글 앨범 활동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 이번 ‘Blue Diary’는 오랜 시간 쌓아온 음악을 향한 애정을 한데 풀어놓은 음반이다. 뛰어난 가창력과 맑은 목소리로 신나는 리듬의 2곡을 수록하고 있다 첫번째 타이틀곡인 first love 는 투앤비의 멤버 솔지와 랩퍼인 백어택이 퓨처링에 참여하여 곡에 완성도를 높였으며 하우스리듬에 감미로운 멜로디가 잘 어울리는 댄스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