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y
솔로 아티스트 지민의 CHARISMA & BEAUTY AOA 지민 X W KOREA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 ‘#RTJ (Ready To Jimin)’ 2탄 ‘Hey’ 다채로운 음악을 선보여 온 솔로 아티스트 지민이 자작곡 ‘Hey’로 파워풀한 에너지를 전한다. 지민의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 ‘#RTJ (Ready To Jimin)’ 두 번째 곡인 ‘Hey’는 힙합이 가미된 팝 넘버로, 곡 전체를 이끌어가는 심플하면서도 강렬한 리드 사운드가 인상적이다. ‘Hey’의 작곡과 작사에 참여한 지민은 ‘헤이요정’ 답게 훅 부분을 ‘Hey’로 채워 찰진 래핑과 중독성 강한 멜로디를 완성했다. ‘Hey’는 2017년 개최한 AOA 콘서트 ‘2017 AOA 1ST CONCERT [ACE OF ANGELS] IN SEOUL’에서 최초 공개되며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카리스마 넘치는 솔로 퍼포먼스로 공연 후에도 팬들의 음원 발매 요청이 끊이지 않은 만큼 신중하게 음원 발매를 준비해왔다. ‘#RTJ (Ready To Jimin)’는 지민의 음악을 다양한 분야와 믹스매치하는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다. 음악과 패션의 조합으로 스타일리시한 비주얼을 선보였던 ‘할렐루야 (Hallelujah)’에 이어 ‘Hey’에서는 ‘음악과 뷰티의 컬래버레이션’이라는 주제로 패션 매거진 W KOREA와 협업을 진행했다. 지민이 음악 작업 전반에 참여하고, W KOREA에서 음악에 어울리는 뷰티 콘셉트를 다양한 메이크업 룩으로 구현해 이제껏 보지 못했던 새로운 이미지를 끌어냈다. 걸그룹 AOA의 리더 지민은 개성 넘치는 하이톤 래핑으로 ‘헤이요정’이라 불리며 사랑받는 래퍼다. Mnet 힙합 서바이벌 ‘언프리티 랩스타’를 통해 솔로 아티스트로서 실력을 인정 받았고, ‘PUSS’, ‘시작이 좋아 2015’, ‘T4SA’, ‘야 하고 싶어’ 등 다수의 솔로곡을 히트시키며 ‘음원퀸’으로 우뚝 섰다. 솔로 프로젝트 ‘#RTJ (Ready To Jimin)’를 통해 다양한 스타일의 음악을 선보이며 솔로 아티스트로서 확고한 음악 세계를 구축하고 있다. 1. Hey [작사: 지민, 차쿤 / 작곡: Engelina Andrina, Rasmus Palmgren, 지민, 차쿤 / 편곡: Engelina Andrina, Rasmus Palmgren] 지민의 자작곡 ‘Hey’는 힙합이 가미된 팝 넘버로, 곡 전체를 이끌어가는 심플하면서도 강렬한 리드 사운드가 인상적이다. 2017년 개최한 AOA 첫 콘서트에서 최초 공개하며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로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훅 멜로디는 지민의 트레이드 마크라 할 수 있는 ‘Hey’란 단어로 채워져 있어 누구든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다. 이성에게 당당하면서도 솔직하게 다가가려는 마음을 가사에 직설적으로 표현했으며, 지민 특유의 하이톤 래핑이 잘 표현된 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