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yal Elastics
‘자유’라는 닮은 꼴로 만난 로얄엘라스틱과 Bagagee Viphex13 무한한 자유에서 펼쳐지는 파워풀한 유니크한 ‘식상함’ 탈피로 ‘창조성’ 돋보여 세계 최초로 신발끈이 없는 엘라스틱형 스니커즈를 선보이면서 지난 15년간 세계 트랜드세터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로얄엘라스틱. 이번에는 음악적으로 공통분모를 찾았다. 국내 테크노 DJ이자 프로듀서인 Bagagee Viphex13과 함께 음악적인 콜라보레이션 진행으로 ‘자유’라는 틀에서 파워풀한 유니크함을 선보인다. 로얄엘라스틱은 신발 끈을 매거나 푸는 번거로움을 없애고 실용적이고 활동적인 슈즈로 탄생한 세계 최초의 엘라스틱 슈즈 브랜드로, 식상함을 탈피한 Bagagee Viphex13의 창조적인 음악과 함께 만났다. 그는 로얄엘라스틱 브랜드 이미지를 음악적으로 재해석해내고 앨범발매과 함께 론칭파티도 하였다. 세계적인 대형디제이들로부터 인정받고 있는 Bagagee Viphex13의 오리지널 트랙은 자유라는 틀에서 절제되고, 개개성이 강한 컬러로 균형잡힌 예술성을 창조해냈다. 깊고 영롱한 Chord소리와 반복적인 여성의 목소리를 테크노만의 깊은 공간속에 적절히 배치 하였으며, 바이브를 잃지 않는 구성으로 댄서블 하면서도 고급스럽게 마무리 되었다. 또한 3가지의 다른 색깔이 더해졌는데, 한국 최고의 테크노 레이블 ECI Korea의 수장 Unjin, 언더그라운드에서 정평이 나있는 뮤지션 Maximal Ratio, 다방면에서 왕성한 활동을 보이는 Soolee가 리믹서로 참여하여 팬들의 기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