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per Star

쥬얼리, "언니들이 돌아왔다!!"… 깜짝 특별곡 공개 -6월 18일 엠카운트다운서 신곡 “Rally” 특별무대 선보인 쥬얼리 현재 가요계를 뒤흔드는 걸그룹 열풍속에 국내 여자그룹의 터줏대감인 쥬얼리(박정아, 서인영, 김은정, 하주연)가 깜짝 등장해 선배 가수다운 면모를 발휘한다. 쥬얼리는 지난해 2월 5집 타이틀곡 '원 모어 타임(One More Time)'을 발표하고 전국민 춤이된 E.T춤을 유행시키며 가요계를 강타했다. 뿐만 아니라 각 방송사 음악프로그램 1위를 시작으로 '2008 골든디스크 디지털음원대상', '2008년 가장 많이 방송된 노래'로 선정되는 등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쥬얼리의 신곡 “Rally”는 엠넷미디어에서 기획 제작하는 전국민 오디션 슈퍼스타K의 주제곡으로 쥬얼리 특유의 신나고 파워풀한 라이브가 돋보이는 곡이다. “Rally”는 이효리 “U-Go Girl”, 소녀시대 “Gee”, 슈퍼쥬니어 “너라고”등을 히트시킨 E-Tribe 가 작사 작곡한 곡으로 E-Tribe만의 세련된 사운드와 쥬얼리의 카리스마 넘치는 음색이 합쳐져서 새로운 음악으로 완성 되었다. “노래에 목숨 걸어라!!!” “당신도 슈퍼스타K가 될 수 있다” ‘슈퍼스타K’는 한국 최대 음악 엔터테인먼트 업계인 엠넷미디어(대표:박광원)가 기획 제작하는 대국민 스타발굴 오디션으로 2009년 가요계를 평정할 대형 신인가수를 선발한다. ‘슈퍼스타K’는 공개 경연을 통해 신인가수를 선발하는 미국의 ‘아메리칸 아이돌’ 같은 전국민 대상 신인 발굴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우승자는 가수 지원금 1억원(1억원+추가 상금)과 함께 올 가을께 가수로 전격 데뷔하는 영광을 안게 된다. 엠넷미디어는 데뷔 곡 선곡은 물론 음반 발매와 뮤직비디오 제작, 음악 프로그램 출연까지 전 방위적인 관리와 전폭적인 지원을 계획하고 있으며, 신인가수들에게는 꿈의 무대라 할 수 있는 연말 대중 음악 축제인 Mnet KM Music Festival(MKMF)에서 최고의 가수와 나란히 설 수 있는 기회까지 제공할 것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