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우리
“만나도 외로워. 나 혼자 널 좋아하는 것 같아…” 김기쁨의 새로운 감성 발라드 ‘어쩌다 우리’ 김기쁨이 새로운 감성을 품고 음악 팬들을 만난다. 김기쁨의 새로운 싱글 ‘어쩌다 우리’는 기존 발표한 곡과는 사뭇 다른 느낌의 발라드곡이다. 사랑이 많이 식은 남자친구와 대화를 시도하지만, 이런 모든 것들이 점점 지쳐가는 여자의 입장을 그려냈다. 담담하게 돌아선 남자친구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속마음을 잔잔히 얘기하는 듯한 김기쁨의 목소리는 마음에 가득 억누른 슬픔을 담고 있다. 엽집 엔터테인먼트의 프로듀싱팀 펀치 사운드는 감성적인 선율과 메시지로 김기쁨의 새로운 도전에 일조했다. 서정적인 피아노 라인의 도입부는 물론 점차 고조되는 감정선으로 공감의 힘을 발휘하는 것. 김기쁨 역시 작사와 작곡에 참여해 진정성 넘치는 음악으로 팬들의 감성을 자극한다. 김기쁨은 그간 수많은 팝 커버 영상으로 SNS에서 2000만 뷰 이상을 기록하는 등 화제를 모은 신예 보컬리스트. ‘어쩌다 우리’를 통해 새로운 색깔을 입은 그는,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으로 리스너들과 만날 예정이다. 작사: 김기쁨, 펀치사운드(안성현) 작곡: 김기쁨, 펀치사운드(안성현) 편곡: 펀치사운드(안성현) Executive Produced by 박인엽 of 엽집엔터테인먼트 Produced by 김기쁨, 펀치사운드 Composed by 김기쁨, 펀치사운드(안성현) Lyrics by 김기쁨, 펀치사운드(안성현) Arranged by 펀치사운드(안성현) Recorded by 펀치사운드 @Yub Records Chrous by 김기쁨 Guitar by 펀치사운드(진대호) Bass by 정명성 Illustration by Yalzza(윤진경) Mixed by 펀치사운드(진대호)@Yub Records Mastered by 펀치사운드(진대호)@Yub Rec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