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줘 OST (MBC 일일드라마)

한류 최고의 감독과, 안방 최고의 배우들의 만남 가수“이예린”mbc청소년 드라마“나”이후 13년 만에 최완희 음악감독과 작업 가수“간종욱”시청률 1위 아침 일일드라마 엔딩 곡에 이어 저녁시간대까지 평정 한류스타들을 발굴한 최고의 감독들과, 온가족을 웃고 울게 만드는 최고의 안방스타들의 만남이 공개되었다. 지난 5월 18일 최고의 배우들로 구성된 올해 최고의 일일 기대작이라는 평으로 제작발표회를 갖았던 mbc일일드라마 “밥줘” 가 바로 그 주인공. 어제 5월 25일 첫 방송이 나가자마자 많은 네티즌들로부터 많은 박수를 받으며 인기몰이를 시작하고 있다. 감독과 작가의 이전 작품들을 파악하며 드라마 흐름의 방향을 예측하는 것이 요즘 시청자들의 모습이지만 이번 작품은 행방은 묘하다는 네티즌들의 입장도 화제가 되고 있다. “변호사들” “사랑해” “못된사랑”등 뛰어난 음악성을 인정받은 최완희 음악감독이 밥줘에 합류했다. 최완희 감독은 “별은 내 가슴에(1995)”, 청소년드라마 “사춘기(1993), 나(1996)”, “형수님은 열아홉(2004)”, “달려라 고등어(2007)”, “못된 사랑(2007)”, “하얀거짓말(2009)” 등 최고의 작품과 함께 해온 히트메이커 라고 소개할 수 있다. 작품의 시작과 흐름, 절정으로 치 닿는 느낌을 정확히 표현하며, 궁금증으로 이어지는 엔딩을 묘사하는 드라마의 가장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기 때문이다. 라틴댄스의 색깔이 풍겨지는 메인타이틀 “상처받은가슴” 은 13년 전 청소년드라마 “나” OST를 함께 작업하였던, 가수 “이예린” 이 참여하였으며, “밥줘” 라는 드라마의 타이틀에서부터 공감대를 형성시키듯, 작품의 화려하면서도 소박한 느낌을 음악으로 표현해주고 있다. ? 이예린의 “상처받은 가슴”과 더불어 인기몰이를 하고있는 엔딩곡인 “정때문에”는 미디엄 템포의 곡으로 한번 들으면 잊쳐지지 않는 멜로디 라인이 이곡의 포인트이다. mbc아침일일드라마 “하얀 거짓말” 의 주제가 ‘내아픈사랑아’로 인기를 얻고 있는 가수 간종욱이 그의 감성적이면서도 매력적인 보이스를 유감없이 발휘하며 드라마의 엔딩을 화려하게 장식하고 있고, 또한 인기드라마 OST의 최고 가수임을 증명하고있다 . 극중 영란(하희라)의 슬픔을 대변해주는 “정때문에”의 발라드 버전은 실력파 신인가수 숙희가 참여했다. 그녀의 애절하고 호소력짙은 목소리는 남편의 외도로 힘들어하는 영란의 내면의 갈등과 아픔을 잘드러내준다 “비가오나 눈이오나”, “내여자입니다”와 같은 애절한 발라드 곡들 또한 주요인물간의 사랑과 갈등을 표현하며 드라마의 감정선을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 최고의 드림팀으로 구성되어 있는 mbc일일드라마 “밥줘” 는 첫 방송과 함께 높은 시청률을 보이며, 매일 저녁8시15분 국민들의 안방에서 최고의 웃음과 감동을 선사하며 “국민드라마” 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예상된다. 드라마와 함께 화제가 되고 있는 OST는 온라인 서비스를 통해서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