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 코리아 The Behind
韩国之声(The Voice Of Korea) 韩国Mnet电视台选秀节目《The Voice Of Korea》将于2012年2月10日开播,安七炫、申胜勋、白智英、Gill 担任该节目评委。 The Voice Of Korea是一档纯粹“以声音决胜负”的比赛,选手们只能以Solo(个人)身份参赛。分别是在线报名、预选赛、盲眼选拔赛、擂台赛和live show。 带领选手们的“作战”的四位导师分别是已经出道20余年的情歌皇帝申胜勋、用动人情歌征服无数歌迷的白智英、第一代偶像帝王H.O.T.出身的歌手安七炫,以及嘻哈组合Leessang的成员吉成俊。 这四位导师会在盲眼选报赛中,选择12名作为时间的队友,知道自己的队的成员,更好的发挥自己的优势,发现他们的不足,在音乐舞台等方面进行指导。带领他们进行擂台赛,并最后取得胜利。 此节目与其他节目不同之处就在于,其他选秀是评委选择选手,在选择方面不仅要考虑声音条件还要考虑外貌等。盲眼选拔顾名思义,就是在看不到选手只听声音的条件下,来选择选手。如果导师喜欢这个选手,会将椅子转过来,和选手面对面。如果没有导师按下I want you 的按钮,选手就会淘汰。而如果多么导师选择了选手,选择权就在选手那里。所以节目中经常发生导师为了抢选手争锋相对,这也是节目的一大乐趣. ‘더 보이스 오브 코리아’의 준결승진출자 미공개곡 ‘더 비하인드(The Behind)’ ‘오직 목소리로 승부하라’는 슬로건 아래 매회 열띤 경쟁을 펼치며 아마추어답지 않은 기량을 선보였던 ‘더 보이스 오브 코리아’의 안타깝게 결승전에 오르지 못한 4명의 신곡이 드디어 공개된다. 이 4곡 역시, 사실은 결승에서 펼쳐질 미션을 위해 작업한 오리지널 곡이다. 해외 유명 작곡가들이 그녀들을 위해 작곡하여, 코치들의 조언 아래에 각자의 경험을 소재로 한 가사를 붙여 완성시켰다. 폭발적인 고음으로 화제였던 정나현이 부른 Thankful은 흥겨운 셔플 리듬을 바탕으로, 브라스에 화려한 라인이 돋보이는 베이스, 건반 등이 더해져 곡의 시작부터 끝까지 기분 좋은 그루브를 느낄 수 있는 곡이다. ‘미녀 올턴녀’ 이소정이 부른 ‘No More’은 그녀의 목소리톤에 어울리는 펑키한 사운드로 엣지 있는 보컬과 반복되는 후크가 중독성 있는 흥겨운 곡이다. ‘감성디바’ 하예나가 부른 ‘그날까지’는 팝발라드 성향이 강하게 느껴지는 발라드 곡으로, 탄탄한 드럼, 베이스 그리고 락적인 느낌의 기타를 통한 화려한 사운드로 마치 전설의 그룹 토토와 같은 밴드사운드를 연상시키는 곡이다. ‘섹시보이스’ 강미진이 부른 ‘아름답게’ 는 서정적이고 몽환적인 느낌의 피아노 라인을 주축으로 브리티쉬팝 특유의 웅장함이 강함과 여림을 동시에 표현했다. 절제된 듯 한 각 악기들이 마치 살아 움직이는 듯 가슴을 울리는 사운드를 느낄 수 있을 곡이다. 준결승 이후 그녀들의 목소리를, 그녀들만의 노래를 애타게 기다리던 다수의 팬들에게, 이 4곡은 큰 선물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