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th Me Eternally
사랑의 감정을 파스텔풍으로 그려내는 Pastel Shade(파스텔 쉐이드) 시로도..수필로도 그려내지 못하는 사랑의 감정을 음악 선율로 그려내는 Pastel Shade(파스텔 쉐이드)의 여덟번째 프로젝트, [With Me Eternally] 이번 [With Me Eternally] 앨범의 타이틀곡인 [사랑 그 끝에 내가 있을까요]는 불완전한 사랑에 대한 인간의 나약함을 감정적인 접근으로 풀어낸 곡이다. 피아노와 스트링의 절묘한 조화가 한편의 웅장한 대하드라마를 보는 듯 스토리 전개와 선율의 여운을 이끌고 있다. 앞으로 인간의 가장 인간적인 감정을 그려낼 Pastel Shade(파스텔 쉐이드)만의 감미롭고 아름다운 선율을 기대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