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onlight Girl
누나의 꿈’, ‘연애 혁명’에 이은 또 하나의 현영표 댄스 음악, ‘Moonlight Girl’ MC, 연기자, 가수에서 최근 작가로도 성공적으로 데뷔한 진정한 만능 엔터테이너 현영이 세번째 싱글 ‘Moonlight Girl’로 우리곁으로 돌아온다. 신곡을 발표할 때마다 큰 인기를 얻으며, 국민누나, 바비인형 등의 애칭까지 얻었던 현영이 이번에는 일렉트릭 하우스 리듬에 트리플 퍼즈리드 사운드가 가미된 경쾌하면서도 강력한 느낌의 신곡 ‘Moonlight Girl’로 또 한번의 인기몰이를 준비하고 있다. 우리가 기다려온 현영표 댄스음악 ‘Moonlight Girl’ 특히 이번 싱글의 타이틀 곡 ‘Moonlight Girl’은 기존의 현영의 노래들이 리메이크곡이었던 것과는 달리 유진의 ‘windy’ 전혜빈의 ‘2am’, 길건의 ‘shake’, 배슬기의 ‘강한 여자’ 등 항상 새로운 사운드의 댄스음악으로 우리에게 어필한 작곡가 허재혁의 작품으로 쇼하우의 아이삭이 랩피쳐링을 맡아 곡의 분위기를 한층 더 신나게 만들어 준다. 경쾌한 일렉트로 하우스리듬에 현영 특유의 독특한 목소리가 환상적인 느낌을 선사하는 ‘Moonlight Girl’은 누나의 꿈, 연예혁명에 이은 또 하나의 현영표 댄스 음악의 계보를 이어갈 전망이다. 현영의 비밀스런 꿈 ‘잡지마 안가’ 또한 이번 앨범에서는 현영의 발라드를 만나볼 수 있다. 얼마전 Mnet ‘현영의 비밀스런 꿈’을 통해 보여주었던 자신의 꿈을 향한 현영의 힘든 노력이 결실을 맺은 ‘잡지마 안가’는 쉽고 세련된 멜로디와 누구나 한번쯤 있을 법한 이야기를 솔직 담백하게 써내려간 가사가 돋보이는 곡으로 24인조 오케스트라와 아름다운 기타 선율위에 현영의 풍부한 감성이 어우러져 가수로서의 현영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준다. 새로운 감각의 리듬과 현영의 개성이 뭍어나는 ‘이별예감’ 또 하나의 댄스곡인 ‘이별예감’은 휘성, 이효리, 손담비, 길건 등과 작업하며 실력을 인정받은 떠오르는 신예 작곡가 전군이 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흑인 음악장르인 Crunk R&B와 영국에서 크게 유행한 바 있는 2Step 장르를 감각적으로 조화시킨 곡으로 세련된 리듬과 사운드에 현영의 개성있는 목소리가 더해져 훌륭한 조화를 이루고 있다. 오는 8월 25일 온라인을 통해 공개되는 현영의 세번째 싱글 ‘Moonlight Girl’은 어느 때보다도 완성도 높은 음악과 현영의 매력넘치는 목소리로 여름 더위에 지쳤던 우리들에게 활력을 불어넣어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