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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발 컴백! 박수진, 스무살의 겨울 감성 발라드 '빈자리'로 돌아오다 괴물 신인 박수진, '빈자리'로 컴백…발라드 요정의 성장 예고! 박수진 ‘빈자리’ 애절한 보이스로 남심 자극 지난 3월 감성 발라드 ‘내얘기야’로 데뷔한 박수진이 신곡‘빈자리’로 돌아왔다. 신곡 '빈자리'는 브레이브 수장 용감한형제 와 메인 프로듀서 별들의 전쟁, 미쓰리의 공동작품이다. 연인들이 헤어진 후 일상에서 습관적으로 빈자리를 느끼며 잊지 못하고 계속 그리워하며 후회 하는 심정을 가사로 표현한 곡. 연인에 대한 빈자리를 느끼며 점차 헤어짐을 받아들여가는 과정을 표현을 피아노 선율과 스트링 위에 애절한 박수진의 보이스가 더해져 슬픈 감성을 더욱더 자극한다. 이별한 연인들에게 올 겨울 감성 발라드로 큰 공감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데뷔 전 부터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 출연한 박수진은 어린 나이임에도 강산애의 '라구요' 와 이선희의'라일락이질 때'를 감정, 목소리, 가창력 삼박자를 갖춘 무대를 선보여 대중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으며 폭넓은 팬 층을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