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oken
五位成员各自活跃于电影、电视剧、MC和音乐等不同领域的MBLAQ,今年带着迷你六辑回归!第六张迷你专辑《BROKEN》以离别为主题,共收录了7首歌曲。主打歌《像男人一样》是歌手辉星首次与男团合作的歌曲,公布前便引发关注。专辑还收录了MBLAQ成员亲自作曲的作品,充分发挥五子更成熟刚强的男性魅力。 MBLAQ(엠블랙)의 6th Mini Album ‘BROKEN(브로큰)’ 깨진 상처. 하지만 찬란하게 스며드는 치명적인 아픔. Broken Hearted. 매섭도록 차가웠던 한 겨울은 끝나가지만 봄이 오기에는 이른, 지금 이 계절의 치명적인 쓸쓸함이 MBLAQ(엠블랙)의 음악 속으로 들어왔다. 2013년 ‘Smoky Girl(스모키걸)’에 이어 10개월만에 선보이는 엠블랙의 여섯 번째 미니 앨범 ‘BROKEN(브로큰)’은 지금 이 시기 조용한 새벽 밤을 잠 못 들게 할 엠블랙만의 독보적인 음악들로 가득 차 있다. 사랑과 이별 그리고 성숙함이 앨범명 ‘BROKEN’ 처럼 처절하게 깨져버린 마음의 상처 속에서 피어나는 남자다움으로 표현되었다. 미리 공개된 ‘우리 사이’를 비롯하여, 타이틀 곡 ‘남자답게’ 까지 엠블랙의 이번 신보는 이별이라는 하나의 테마 아래, 완성도 높고 음악적으로도 확연히 차별되는 다양한 곡들이 수록되었다. 음악적으로도 엠블랙다운 정석의 컨셉이 고수되었고, 비주얼로도 블랙 시크한 성숙한 남성미를 보여준다. 데뷔 이래, 지난 5년동안 엠블랙은 끊임없이 성장했고, 영화, 드라마, 예능, 뮤지컬 등 다방면에서 성공적인 개별 활동과 능력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지금 엠블랙은 그들의 가장 강한 무기인 음악, 무엇보다도 엠블랙만이 보여줄 수 있는 음악과 누구도 넘볼 수 없는 특별함을 가지고 완벽한 완전체로 돌아왔다. 더 이상 ‘아이돌 그룹’이라는 수식어가 어울리지 않는 아티스트 ‘엠블랙’의 화려한 비상은 바로 지금부터이다. 엠블랙 스스로의 자체적인 기대와 팬들을 비롯한 대중들의 기대치. 이 두 가지 모두를 만족시키고 엠블랙의 걸작으로 평가 될 이번 앨범 ‘BROKEN’의 웅장한 시작을 선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