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IELy

Niel 4.14发行后续曲《Spring Love》 오감을 깨우는 음색, 틴탑 니엘의 첫 솔로 앨범 “oNlELy” 발매! 타이틀 곡 ‘못된 여자’ 니엘의 감성 보이스 + Feel 퍼포먼스의 결정판 매력적인 음색과 화려한 퍼포먼스로 사랑받고 있는 틴탑 니엘이 데뷔 이후 첫 솔로 앨범 “oNIELy”를 발매한다. 앨범 타이틀 그대로 "ONLY NIEL”, 오직 니엘만이 보여줄 수 있는 감성적인 보컬과 감각적인 필이 가득한 퍼포먼스를 보여주겠다는 각오로 야심 차게 준비했다. ▶ 니엘의 오감음색이 돋보이는 타이틀곡 ‘못된 여자’, 니엘의 첫 자작곡 ‘아포가토’ 등 수록 니엘의 첫번째 솔로 앨범 “oNIELy”는 리스너의 감성을 자극하는 곡들로 가득 채워져 있다. 타이틀곡 ‘못된 여자’는 틴탑의 ‘쉽지않아’와 ‘우린 문제없어’로 환상의 호흡을 맞춘 바 있는 히트 프로듀서 블랙 아이드 필승과 함께 하는 세번째 타이틀 곡. 듣는 이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기타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미디엄 템포의 댄스곡으로 니엘 특유의 그루브하고 오감을 자극하는 개성 있는 보이스가 인상적이다. 못된 여자이지만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애절한 마음을 표현한 가사와 어쿠스틱한 기타 연주가 어우러져 매력을 더했다. 또한 이번 앨범에는 니엘의 한층 깊어진 음색을 감상 할 수 있는 슬로우잼과 R&B 장르부터 니엘의 첫 자작곡 ‘아포가토’도 수록되어 있어 니엘의 다채로운 음악적 스펙트럼을 엿볼 수 있다. 특히, 방송을 통해 선 공개돼 화제를 모았던 니엘의 첫 자작곡 ‘아포가토’는 달콤했지만 씁쓸해진 사랑을 추억하는 남자의 하루를 담은 미디엄 템포의 곡으로 곡 전반적으로 바탕이 되는 일렉트로닉 피아노 선율과 니엘의 부드러운 보컬 그리고 풍부한 코러스 사운드가 조화를 이뤘다. ▶ 섹시&순수 반전매력을 담은 감각적인 60P의 포토북부터 니엘의 셀카 버전 포토카드까지 NIEL 1ST SOLO “oNIELy”는 니엘의 음악을 사랑하는 음악팬 뿐만 아니라 오랫동안 니엘의 솔로앨범을 기다려온 팬들에게 선물과 같은 앨범이 될 예정이다. 니엘 특유의 소년미와 무대 위에서의 섹시함을 느낄 수 있는 60P의 포토북과 이번 앨범을 통해서만 만나 볼 수 있는 니엘의 내추럴한 표정을 가득 담은 셀카 버전 포토카드 1종 (총 6종 중 랜덤)도 포함되어 있어 오감음색 니엘의 솔로를 기다려온 음악 팬들에게 더욱 소장 가치 있는 앨범이 될 것이다. 봄 타고 온 심쿵주의보, 니엘의 리패키지 앨범 oNIELy ‘Spring Love’ 발매! 첫 솔로 앨범 ‘온니엘’로 성공적인 솔로 데뷔 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틴탑의 니엘이 ‘oNIELy’의 리패키지 앨범 ‘Spring Love’를 발표한다. ‘Spring Love’에는 한층 달콤해진 니엘의 로맨틱한 음색을 더한 타이틀 곡 ‘심쿵’과 니엘의 두번째 자작곡이 수록되어 있어 니엘의 탄탄한 음악성과 함께 풍성해진 음악적 색깔을 느낄 수 있다. ▶ 니엘 X 주니엘의 콜라보레이션, 달달한 보이스 스캔들 ‘심쿵’ 연애를 부르는 로맨틱 러브송 ’심쿵’, 자작곡 ’Memory…’ 수록, 니엘의 매력 완전판! ‘Spring Love’는 기존 ‘oNIELy’을 한층 업그레이드한 앨범이다. 타이틀곡 ‘심쿵’은 플라이 투 더 스카이의 ‘Missing U’, 동방신기의 ‘HUG’를 작곡한 박창현 작곡가와 니엘이 호흡을 맞춘 곡. 듣는 이로 하여금 따뜻한 ‘봄’과 이제 막 사랑을 시작하는 연인의 ‘설레임’을 떠올리게 하는 미디엄 템포의 멜로디와 곁에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두근거린다는 연인들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한 가사가 인상적이다. 특히 이번 타이틀곡은 니엘과 주니엘의 콜라보레이션으로 남녀 듀엣 러브송의 계보를 이을 예정. 한번 들으면 귓가에 여운을 남기는 니엘 특유의 로맨틱한 음색과 주니엘의 청아한 목소리가 달콤한 조화를 이뤄 봄의 청량감을 느끼게 하는 동시에 따뜻한 봄날 연애를 하고 싶게 만드는 사랑스러운 러브송을 탄생시켰다. 또한 니엘의 두 번째 자작곡 ‘Memory…’는 이별을 고하는 연인의 차가운 목소리를 회상하며 아파하는 남자의 심경을 표현한 감성적인 R&B곡이다. 귀에 감기는 멜로디와 세련된 비트의 드럼, 풍부한 베이스 사운드 그리고 니엘의 애절하고 파워풀한 창법의 조화가 돋보인다. 첫 자작곡 ‘아포가토’로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잠재력을 보여준 니엘이 이번에는 어떤 감성을 담아냈을지 기대를 모으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