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an Thomas & Tiny-G Love X 4 Remix
지난 4월 ‘제 2의 저스틴 비버’로 불리우는 벨기에 가수 이안토마스가 한국에 입국했다. 한국의 걸 그룹 타이니지 와 콜라보레이션 곡 LOVE X 4의 리믹스 버전의 녹음과 뮤직비디오 촬영을 위해서 였다. 이안 토마스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고 있는 마이클잭슨의 전 부인 데비로우와 마이클잭슨의 매니져 마크쉐필과 함께 입국한 이안 토마스는 입국부터 대중들의 관심을 받았다. 이안토마스, 타이니지의 콜라보레이션 앨범은 이안토마스의 LOVE X4의 리믹스 버전으로 타이니지의 통통 튀는 목소리와 이안토마스의 안정적인 목소리가 조화를 이루며, 밝고 경쾌함이 돋보이는 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