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ro Sexy 7
2011年7月14日...LYn她的第七张专辑发表 实力派女歌手Lyn时隔一年的最新作品,七集Part 1《Metro Sexy 7.》大玩不同曲风,展示全新的魅力。「Love Me For Me」为洗练轻快的Pop乐曲,另收入自作的R&B「Me Myself」、结合了摇滚和蓝调的「Make a Phone Call」和节拍强劲的舞曲「Make It Rock」等。 2011년 7월 14일... 린(LYn), 그녀의 일곱 번째 음악이 울려 퍼진다. 린(LYn), 7th ‘Metro Sexy’ 발매 !! 2011년 7월 14일.. 보컬리스트 ‘린(LYn)’이 돌아온다! 지난 2010년 5월 정규 6집 앨범 PARTII‘CANDY TRAIN’과 11월 싱글 앨범 ’Winter’s Melody’ 발매 이후 오랜만에 정규 7집을 발표하는 ‘린(LYn)’은 이번 7집 앨범에서 전곡 작사 뿐만 아니라 프로듀서로도 참여, 지금까지 보여주지 않았던 다양한 장르의 곡을 담아냄으로써 또 다른 변신을 시도했다. 이번 7집 앨범 'Metro Sexy'의 타이틀 곡은 두 곡으로 타이틀 곡 중 첫 번째 트랙을 장식한 ‘Love Me For Me’는 세련되면서도 간결한 악기의 배열과 반복적인 Soft Pop R&B 멜로디의 후렴구, ‘린(LYn)’의 직설적인 가사가 인상적인 곡이다. 또 하나의 타이틀 곡 ‘Me Myself’는 Urban R&B 곡으로 브라스(Brass)를 포함한 모든 악기들이 Real로 편곡되어 반주에서부터 화려함을 느끼게 해주고 있으며, 마치 도시여자의 시크함을 보여주기라도 하는 듯 한 가사와 새로운 느낌의 보컬이 매력적인 곡이다. 특히 ‘린(LYn)’은 ‘Me Myself’의 개성을 살리기 위해 여러 번의 녹음과 믹스를 반복하며 심혈을 기울이는 등 이번 앨범을 통해 기존과는 다른 본인만의 색을 내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또, 이번 앨범에는 ‘매력쟁이’, '자기야 여보야 사랑아’ 등을 작곡하고 앨범마다 ‘린(LYn)’과의 환상적인 호흡을 보여주고 있는 작곡가 황성제가 락(Rock)과 블루스(Blues)가 결합된 댄스 곡 "전화해"로 다시 한 번 참여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외에도 공연을 통해 ‘린(LYn)’과 호흡을 맞춰온 ‘단비’, ‘성현’이 참여한 화려한 댄스곡 "Make it Rock"은 흡사 Destiny’s Child를 연상시키는 강렬한 사운드와 파워풀한 보컬의 조화가 일품인 곡으로 외국 작곡가들과 함께 새로운 장르를 시도해 기존보다 더욱 화려하면서도 다양한 ‘린(LYn)’만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7월 14일... 린, 그녀의 일곱 번째 음악 이야기가 울려 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