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다 울다
徐仁国在4月11日发表收录2首新歌共4曲目的单曲专辑。此次专辑距离去年4月迷你专辑“Perfect Fit”已经1年,将展现更加成熟的音乐人徐仁国的一面。这次发表新歌会以自己的名字登上舞台,展示作为个人歌手的价值。 1년만에 가수로 컴백한 대세남, 서인국만의 감성 발라드 ‘웃다 울다’! 지난해 드라마 '사랑비', '응답하라 1997', '아들 녀석들'을 통해 연기자로서 최고의 한 해를 보낸 것은 물론 뮤지컬과 각종 광고, 화보 계를 섭렵하며 명실상부 최고의 ‘대세남’으로 자리를 굳힌 서인국이 지난해 4월 발표한 미니앨범 [Perfect Fit] 이후 1년만에 발표하는 새 싱글 앨범으로 한층 더 깊고 성숙해진 소울 발라드 곡 ‘웃다 울다’를 선택하여 돌아 왔다. 섬세한 표현력을 더해 한층 성숙한 보컬리스트로 돌아온 서인국! 싱글앨범의 타이틀 곡 ‘웃다 울다’는 그 동안 서인국이 시도 하지 않았던 소울 발라드 곡으로서, 나일론 기타의 슬픈 선율 위에 담담한 R&B 리듬이 더해져, 이별한 남자가 떠나간 연인을 그리워하는 솔직한 마음을 절제된 슬픔으로 표현한 곡이다. 국내 최고의 작곡가 겸 프로듀서 황세준 작곡가와 떠오르는 히트곡 제조기 멜로디자인이 함께 작곡한 곡으로, 연인과의 이별 후 일상에서 현실로 다가오는 슬픔과 외로움을 솔직하게 표현한 김지향 작사가의 담담한 가사가 어우러지며, 듣기 편하면서도 애절한 서인국 표 감성 발라드로 완성되었다. 특히 서인국은 이번 타이틀 곡 ‘웃다 울다’를 통해, 그 동안 보여주었던 특유의 남성적 보이스 톤과 함께, 섬세한 감정선을 표현하는 능력까지 더할 수 있음을 보여주면서 완성된 보컬리스트로서 자리잡아가는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의외의 인맥! 서인국, 팔방미인 구혜선을 만나다 싱글 앨범 [웃다 울다]에 함께 수록된 곡 ‘행복했을까’는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여배우 겸 작가인 구혜선이 작사, 작곡한 곡으로 알려지며 발매 전부터 화제가 된 곡이다.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로 시작하는 인트로와 후렴 부분부터 감정을 끌어올리는 현악 사운드의 멜로디가 이별 후의 슬픔을 담은 가삿말과 조화를 이루어 듣는 이의 마음을 슬프면서도 편안하게 하는 곡이다. 특별히 구혜선이 직접 가창에 참여해 서인국과 호흡을 맞추며 담담한 가창실력을 선보이며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구혜선은 이러한 인연으로 타이틀 곡 ‘웃다 울다’ M/V의 여주인공으로도 참여하여, 작곡가와 여배우로서 이번 서인국의 앨범에 참여하는 재능을 보여주었다. 상반기 최고의 LOVESONG ‘ 너 땜에 못 살아’ 지난 2013년 2월 4일 발매된, 프로젝트 앨범 Y.BIRD from Jellyfish Island With서인국(Feat.버벌진트)의 타이틀 곡 ‘너 땜에 못살아’는 올 상반기 최고의 Love Song이라는 평과 함께 세대를 넘나드는 사랑을 받으며 음원 차트 상위권에 장시간 자리 잡는 등, 폭 넓게 사랑 받아온 곡이다. 팬들을 위한 특별한 선물로 이번 앨범의 스페셜 보너스 트랙에 수록되었다. 2012년에 이어 2013년에도 대세남으로 자리잡으며, 연기뿐만이 아닌 한층 더 성숙한 음악을 통해 본업인 가수로 돌아온 서인국이 보여줄 특별한 무대를 기대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