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타임 OST - Part.2 (黄金时刻 OST Part.2)
《Golden Time》为2012年韩国MBC电视台月火剧,由权锡章导演执导拍摄,李善均、黄静茵等人主演。"Golden Time"指外伤发生的一小时内、脑中风发生的三小时内等,发病后能够最大限度减少第二次损伤的最佳治疗时间。剧集以某一急救站为背景,讲述实习医生在急救站工作中成长的故事。 中文名:黄金时刻 外文名:골든타임 出品公司:MBC电视台 制片地区:韩国 导演:权锡章 编剧:崔喜拉 主演:李善均,黄静茵 集数:20 类型:医疗,剧情 上映时间:2012年07月09日 MBC新剧《Golden time》将于7月接档《光与影》播出,是一部以急救站为 海报背景的医疗剧,向我们讲述了实习生在急救站展开的一系列故事以及关于勇气的故事。 李善均在剧中饰演医生李珉宇,浑浑噩噩地从医学院毕业后成为一名临床讲师,然而有一天急诊室某位病患的突然离世,让他领悟到生命的真谛,之后他成为实习医生,自此走上救死扶伤的道路。黄静茵饰演目中无人的姜在仁一角,利效于财团所属医大的5个医院的继承人,但本人却不知道这个事实,只关心离别的男友。 主要人物 李善均 饰 李敏宇 “我为什么要当医生?”--品性虽然不佳,但是个可爱的实习医生医大毕业后,并无选择专业之路,而是游手好闲,在国内最好的韩邦医院担任临床讲师有两年!因为韩医无法使用CT或是西药的处方,所以敏宇出租自己的名誉,获得两年的宽裕生活。但以某个事件为契机…这两年来,逃避心中的疑问和宽裕的生活所付出的代价,敏宇开始问自己:“我为什么要当医生?”,后来到还没上轨的的医院当实习医生,想要重新开始。 黄静音 饰 姜彩仁 “为什么是我?”--实习医生&神秘的继承女拥有医大和五间医院的世钟财团的继承女,为什么要当医生?因为是比较熟悉的行业。不可能一辈子拿零用钱花,即使结婚男人变了心,赚来的钱也不知道够不够生活。和其他人一样,只是想要平凡的幸福,想要在系统里面生活,丝毫没有管理这让人头痛的系统想法。 李圣旻 饰 崔仁赫 “为什么我是外伤外科?”--外伤外科的标志在国内有几例重症外伤患者的手术,虽然专业是肝胆外科,但因为没有空缺,在外伤外科工作已有八年。3~4天熬夜手术,身体就像撕裂一样,刚出医院,却因为急诊电话再次回到手术台。有谁胖了1~2公斤,一眼就能看穿的慧眼。在跟其它部门打交道时,不知不觉中对他们了若指掌,有的时候给实习医生分配到性格相配的部门。 宋善美 饰 申恩雅 外伤科资深护士崔仁赫的秘书兼经纪人。没有她的话,外伤科可能无法正常运作。负责崔仁赫医院内外的所有日程管理及转移手术室患者。在急诊室工作了八年,和崔仁赫一起工作两年。有个一直督促结婚的男朋友,去加拿大的时间快到了。 어쿠스틱 듀오 10cm, mbc 골든타임ost “어느 날” 새로운 장르 도전!! 인디밴드 십센치, 골든타임ost로 공중파 드라마까지 점령!! 밴드 십센치, 어덜트 컨템포러리곡에 새로운 도전, 에브리싱글데이와 호흡 10cm, 골든타임ost 통해 기존 달달함 버리고 진지함 선보여 개성있는 보이스와 중독성있는 멜로디로 대중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고있는 어쿠스틱 듀오 10cm가 공중파드라마 ost까지 점령하러 나섰다. 10cm는 2010년 ‘아메리카노’ 노래 하나로 홍대 인디씬의 큰인기를 받으며 ‘홍대 아이돌’이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2011년에는 정규1집 발매하며, ‘그게 아니고’, ‘사랑은 은하수 다방에서’등 또다시 히트를 치며 큰인기와 관심을 받았다. 한편 ‘사랑은 은하수 다방에서’라는 노래 때문에 실제 홍대에 있는 ‘은하수 다방’까지 유명해지며 ‘10cm 효과’까지 생겨날정도로 엄청난 인기를 누리고 있다. 기존 음반, 광고음악, 케이블tv, 공연 등으로 대중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아온 십센치가 파스타, 마이프린세스 등 로맨틱 드라마연출로 큰 인기를 받아온 권석장 감독과 최희라 작가의 작품으로 mbc월화 미니시리즈 “골든타임”의 러브테마곡 “어느 날”로 극 중 인물들간의 사랑과 갈등을 십센치만의 독특한 보이스로 사랑의 애잔함을 표현한다. 공중파 드라마에서는 그들의 목소리를 들을수 없었던 갈증을 로맨스드라마가 아닌 의학드라마에서 기존의 대중들에게 선보이지 않았던 어덜트 컨템포러리 장르 “어느날”을 10cm만의 곡으로 소화하여 극의 몰입을 더한다. 상큼하고 중독성있는 어쿠스틱 사운드로 대중에게 많은 사랑받고있는 10cm가 새로운 느낌의 어덜트 컨템퍼러리(adult contemporary)의 곡에 도전한다. 골든타임의 러브 테마로 쓰여질 이 곡은 음악감독인 에브리싱글데이가 직접 맡아 작사와 작곡, 연주에 함께 참여한 곡으로 10cm 보컬 권정열의 목소리로 사랑의 애잔함을 잘 표현한 노래이다. 드라마의 본격적인 로맨스가 예상되는 가운데 십센치의 독특한 보이스와 감성이 극중 영상과 함께 어우러져 사랑과 갈등을 잘 표현해 드라마속 긴박하고 치열한 현장감을 잠시나마 잊게해준다. 드라마 골든타임은 큰 화제를 모았던 MBC드라마 ‘파스타’(2010.1)와 ‘마이프린세스’(2011.1)를 연출한 권석장감독과 두 편의 드라마OST에서 신선한 선율이 담긴 감각적인 음악을 선보인 모던락밴드 ‘에브리싱글데이’에 문성남 음악감독의 작품으로 ‘환상의 콤비’로 극찬을 받았던 두 감독이 1년 반 만에 MBC 드라마 ‘골든타임’으로 다시 뭉쳐 큰 관심과 기대를 받고 있다. 한편, 10cm의 러브테마곡 “어느 날”은 오는 7월23일 00시에 모든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되며, 기존 10cm의 곡과는 다른 스타일의 곡을 매주 월화 mbc드라마 골든타임에서도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