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EL (Korean Ver.)
2PM 준호, 전곡 작사작곡한 스페셜 싱글 앨범 ‘FEEL’ 한국 발매 2PM 준호 ‘만남, 사랑, 다툼, 이별’에 대한 앨범 ‘FEEL’ 전격 공개 - 준호, 8월 14일 전곡 작사작곡 및 프로듀싱한 스페셜 싱글 앨범 ‘FEEL’ 발매 - 지난 7월 일본 공개와 동시 오리콘 데일리 차트 1위에 오른 앨범 ‘FEEL’의 한국어 버전 - ‘사랑에 빠져 달라진 하루’를 노래한 타이틀곡 ‘FEEL (Korean Ver.)’ 포함 총 4곡 수록 2PM 준호가 전곡 작사작곡 및 프로듀싱한 스페셜 싱글 앨범 ‘FEEL’을 공개했다. 스페셜 싱글 앨범 ‘FEEL’은 지난 7월 일본에서 공개와 동시 오리콘 데일리 차트 및 타워 레코드 데일리 차트, HMV 음반샵 아시아 음악 부문 1위 등 3관왕에 올라 화제가 된 바 있는 준호의 일본 솔로 앨범 2집 ‘FEEL’의 한국어 버전이다. 8월 14일 공개된 한국어 버전 스페셜 싱글 앨범 ‘FEEL’은 타이틀곡 ‘FEEL (Korean Ver.)’을 포함해 총 4곡을 수록하였으며, 사랑하는 연인과의 만남에서 이별까지의 일상적이면서도 특별한 이야기를 담았다. 타이틀곡 ‘FEEL (Korean Ver.)’은 기본적인 일렉트로닉 사운드와 90년대 감성의 멜로디를 혼합시킨 곡으로, 스쳐 지나가는 일상 속의 흑백 같던 하루하루가 한 사람을 만나고 화려하고 아름다운 날들로 바뀌었다는 사랑의 감정을 노래한다. 또 다른 수록곡 ‘Dangerous (Korean Ver.)’는 신나는 팝 댄스곡으로, 드럼과 일렉트릭기타 사운드가 노래를 한층 더 신나고 시원하게 만들어준다. 처음 만남에선 전혀 상상하지 못했던 사람과 사랑에 빠지며 그 사랑에 위험(Dangerous)할만큼 빠져들었다는 내용을 ‘너라는 감옥’과 ‘너라는 파도’ 등으로 재치 있게 표현했다. ‘HEY YOU (Korean Ver.)’는 2PM 일본 앨범의 ‘SAY YES’와 이어지는 노래로, ‘SAY YES’가 사랑을 고백하는 내용이었다면 이 노래는 연인과의 관계에서 사소한 다툼 때문에 일어나는 일과 그에 대한 미안한 마음을 기분 좋게 풀어낸 노래이다. 마지막으로 이별 이야기 ‘Can’t let you go (Korean Ver.)’는 어쿠스틱 발라드 곡으로, 기타와 피아노만으로 남자의 담담한 이별을 노래한다. 사랑이 끝나고 난 후 자연스레 잊혀질 추억들이 지금은 너무나 아프고 두렵다는 혼자만의 외로운 독백을 담았다. 곡 소개 1. FEEL (Korean Ver.) 작사: 이준호, 홍지상 / 작곡: 이준호, 홍지상 / 편곡: 홍지상 기본적인 트렌드의 일렉트로닉 사운드와 90년대의 감성의 그리운 멜로디를 혼합시킨 곡이다. 스쳐 지나가는 일상 속에 의미 없이 지나가는 흑백 같던 하루하루가 한 사람을 만나 화려하고 아름답게 변해 간다는 내용의 노래로, 노래 파트마다 매 순간 장르가 바뀌며 TRAP으로 구성된 댄스 브레이크 이후에 나오는 느린 느낌의 후렴 부분이 사랑의 그리움까지 느끼게 해준다. 2. Dangerous (Korean Ver.) 작사: 이준호, 홍지상 / 작곡: 이준호, 홍지상 / 편곡: 홍지상 신나는 팝 댄스곡으로 드럼과 일렉트릭 기타의 소리가 노래를 더 시원하게 들리게 해준다. 처음 만남에선 전혀 상상하지 못했던 사람과 사랑에 빠지며 그 사랑에 위험(Dangerous)할만큼 빠져들었다는 내용을 ‘너라는 감옥’과 ‘너라는 파도’ 등으로 재치 있게 표현했다. 3. HEY YOU (Korean Ver.) 작사: 이준호, 홍지상 / 작곡: 이준호, 홍지상, 이우민 “collapsedone” / 편곡: 홍지상, 이우민 “collapsedone” 2PM 일본 앨범의 ‘SAY YES’와 이어지는 노래로, ‘SAY YES’가 사랑을 고백하는 내용이었다면 이 노래는 연인과의 관계에서 사소한 다툼 때문에 일어나는 내용을 담았다. 연인 사이에 일어날 수 있는 사소한 다툼에 대한 미안한 마음을 기분 좋게 풀어낸 락이며, 후렴구에 HEY YOU를 같이 따라 부르는 재미가 있는 곡이다. 4. Can’t let you go (Korean Ver.) 작사: 이준호, 홍지상 / 작곡: 이준호, 홍지상 / 편곡: 홍지상 어쿠스틱 발라드 곡으로, 기타와 피아노 만으로 남자의 담담한 이별 이야기를 담았다. 사랑이 끝나고 난 후 자연스레 잊혀질 추억들이 지금은 너무나 아프고 두렵다는 혼자만의 외로운 독백을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