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랄라부부 O.S.T Part.2

《乌啦啦夫妇》为2012年韩国KBS电视台月火电视剧，导演李正燮，编剧崔顺植。电视剧由申贤俊、金延恩、韩在石、韩彩雅等人主演，讲述了离婚协议书上盖了章的夫妻在法院突然灵魂交换后发生的一系列搞笑动人的故事。 中文名：乌拉拉夫妇 外文名：울랄라부부/Oh La La Couple 出品时间：2012年 出品公司：KBS电视台 制片地区：韩国 导演：李正燮 编剧：崔顺植 主演：申贤俊，金延恩，韩在石，韩彩雅，崔成国，朱妮 集数：16集 类型：爱情，喜剧 上映时间：2012年10月1日 《呜拉拉夫妇》为KBS电视台自2012年10月1日起首播的月火连续剧。由曾执笔电视剧《回来吧顺爱》、《不良情侣》的崔顺植作家担任编剧，《面包王金卓求》的导演李政燮执掌拍摄。 KBS 월화 드라마 [울랄라 부부 O.S.T Part 2] 신현준, 김정은 주연의 KBS 월화 드라마 "울랄라 부부"[연출 이정섭, 전우성 극본 최순식]의 O.S.T의 Part 2!! Part 1원더걸스 선예의 [내게와줘 ]에 이어 Part. 2의 수록곡은 발라드 황제 성시경의 “내가 살아갈 곳” 과 길미의 “그리운 사람” 이다. 1번트랙 “내가 살아갈 곳”은 인트로부터 시작되는 힘있고 강한 드럼비트위에 시원하고 굵직한 기타리프가 얹혀져 지금껏 성시경이 시도해 보지않은 롹사운드의 새로운 시도가 엿보이는 곡이다. 울랄라 부부 ost 곡 작업 시작단계부터 지금껏 자신이 해왔던 감미롭고 애절한 스타일과는 대조되는 힘있고 시원한 롹장르의 새로운 시도를 해보고 싶었다고 한다. 2번트랙의 “그리운 사람”은 하루아침에 자신의 남편(신현준 분)과 영혼이 뒤바뀐 채로 살아가지만 바람을 피운 남편을 미워할 수 없는 김정은의 애절한 마음이 잘 드러나 있는 곡으로써 올해 최고의 OST히트곡인 태연의 '미치게 보고싶은'을 쓰고, 또한 지난 [서울 드라마 어워즈]에서 작곡상을 수상한 작곡가 박해운이 곡을 쓰고, 작사가 김찬웅이 노랫말을 맡았다. "그리운 사람" 은 발라드 감성이 담긴 미디엄 템포의 곡으로 풍성한 오케스트라 사운드가 어우러져 있으며 '내가먼저' , '넌 나를왜' , '미안해 사랑해서' 등을 통해 시원하고 감성 어린 목소리의 가창력과 독특한 랩 스타일로 제2의 윤미래 로 불리우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길미"의 호소력 있는 가창이 극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