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동 앨리스 O.S.T Vol.2
SBS电视台自2012年12月1日起制播的韩国电视剧。文瑾莹、朴施厚、苏怡贤、金基石主演,知名作家金荣昡、朴尚渊参与企划,曾写过《善德女王》、《树大根深》的新锐作家金智允、金镇希共同执笔。电视剧已于10月开拍。 中文名:清潭洞爱丽丝 外文名:청담동 앨리스 出品时间:2012年10月 出品公司:SBS 制片地区:韩国 导演:赵秀沅 编剧:金智允、金镇希 主演:朴施厚,文瑾莹,苏怡贤,金基石 集数:暂定16 类型:爱情 上映时间:2012年12月1日 《清潭洞爱丽丝》主要人物 主要角色 ▪ 车胜祖(朴施厚 饰) ▪ 韩世京(文根英 饰) ▪ 徐云珠(苏怡贤 饰) ▪ 单未洪(金基石 饰) 其他角色 ▪ 许东旭(朴光贤 饰) ▪ 申仁华(金宥利 饰) ▪ 崔雅静(申素毓 饰) ▪ 韩世真(申惠静 饰) ▪ 徐浩民(具元 饰) 《清潭洞爱丽丝》是以清潭洞为背景讲述一名平凡的女子为了成为清潭洞的儿媳妇而展开的一系列故事. 积极向上的乐观女孩韩世炅辛苦通过应聘考试,进入一家服装公司,但是未能当上设计师,却成为每天被社长夫人使唤的跑腿,过著十分委屈无奈的生活。某一天,她发现社长夫人竟然是高中时期实力不如自己的同学,这让她开始回顾自己过往的人生。 角色介绍 主要角色 车胜祖(朴施厚 饰) 世界级名品流通公司Artemis的最惹火的韩国区会长车胜祖。虽然出生在一个令人羡慕的财阀家族,但也因此失去了爱情。虽然此后称再也不会相信女人,但实际上却比任何人都渴望无条件的爱情。 韩世炅(文瑾莹 饰) 文瑾莹韩世炅是一个怀着“努力才能创造我的位置”的信念积极生活的无限乐观女。虽然在参加各种公开招聘并经历千辛万苦后终于进入了服装公司,但她却没能成为设计师,反而经受了沦为公司社长夫人专用跑腿的屈辱,这也让她开始重新回顾起自己之前走过的人生。 徐云珠(苏怡贤 饰) 徐云珠为了住进清潭洞,从高中起就用尽各种手段和方法,最终成为“清潭洞儿媳”的执着的女人。而对韩世炅的嫉妒使其人物形象充满矛盾的因素。 单未洪(金基石 饰) 负责运营的著名设计师单未洪。受车胜祖(朴施厚饰)之托帮助韩世炅(文瑾莹饰)就职。在逐步接触中,小打小闹里对韩世炅渐生爱意。 许东旭(朴光贤 饰) 与无论家境外貌能力等都颇具实力的主人公车胜祖(朴施厚饰)是自双方母亲开始便为好友的多年好友。 申仁华(金宥利 饰) “擉服装”的小女儿,集团最年轻的设计师组长,是新进设计师韩世炅(文瑾莹饰)的上司。拥有着美貌和实力,强有力性格,富有的家世(是说有所漂亮的房子)。对车胜祖(朴施厚饰)单恋的人物,一直阻碍着靠近车胜祖的韩世炅。 崔雅静(申素毓 饰) 韩世炅的至亲。憧憬着与富家男人结婚的女人。 韩世真(申惠静 饰) 韩世炅的妹妹。喜欢和朋友打成一片。虽然看着不懂事,但是有一颗善良温暖的心。 徐浩民(具元 饰) 新人演员具元在剧中饰演徐云珠的弟弟。是个爱吹牛的大话王。但对姐姐徐云珠忠心无比甘心做姐姐的跑腿小跟班。 SBS 특별기획 드라마 `청담동 앨리스`의 OST가 지난 달 vol.1에 이은 vol.2가 발매되어 이목을 집중 시키고 있다. 이번에 발매되는 ‘청담동 앨리스 OST CD vol 2.’앨범은 이승환의 3년만의 신곡으로 화제를 모은 ‘Sorry’부터 멜로디데이의 ‘그만 아파하자’, 에브리싱글데이의 ‘앨리스’, 백아연의 ‘키다리 아저씨’어쿠스틱 버전등 vol.1 이후 발매된 음원뿐만 아니라 드라마 SBS 특별기획 드라마 `청담동 앨리스`의 OST가 지난 달 vol.1에 이은 vol.2가 발매되어 이목을 집중 시키고 있다. 이번에 발매되는 ‘청담동 앨리스 OST CD vol 2.’앨범은 이승환의 3년만의 신곡으로 화제를 모은 ‘Sorry’부터 멜로디데이의 ‘그만 아파하자’, 에브리싱글데이의 ‘앨리스’, 백아연의 ‘키다리 아저씨’어쿠스틱 버전등 vol.1 이후 발매된 음원뿐만 아니라 드라마 각 장면에 삽입되어 몰입도를 높였던 주옥같은 BGM 등이 실려 있다. 먼저, 이승환의 ‘Sorry’는 사랑에 상처받은 극중 박시후의 마음을 시적인 노랫말과 멜로디에 고스란히 옮겨놓았다. 또한 요조의 피쳐링으로 문근영의 마음까지도 대변하며 이승환 특유의 드라마틱한 곡을 완성해냈다. `Sorry`는 도입부의 속삭이는 듯한 이승환의 음색이 매력적이며 마지막 `나 같은 게 무슨 사랑..`이란 한숨 같은 구절은 곡을 듣는 모든 이의 가슴을 쓸어내리게 만들기에 충분하다. 그리고 데뷔전임에도 ‘각시탈’, ’골든타임’, ’내 딸 서영이’, ’드라마의 제왕’의 OST 주요 테마들을 부르며 이름을 알린 OST계의 떠오르는 신예 `멜로디데이(Melody Day)`가 참여한 `그만 아파하자`는 드라마 속 주인공들의 애절한 마음을 대변하는 가사가 특징이다. 또한 멜로디데이의 뛰어난 보컬과 24인조 오케스트라가 더해져 곡의 완성도를 더했다. 또, 에브리싱글데이의 ‘앨리스’는 빠르고 각박하게 변해가는 대한민국에서 살아가는 20대 사회초년생의 힘없는 목소리를 담은 노래이다. 살랑거리는 셔플 리듬에 포크 팝의 분위기를 담아서 편안하고 여유롭게 감상할 수 있다. 더불어 음원 공개 전부터 큰 이슈가 된 백아연의 `키다리 아저씨`가 팬들의 요청에 힘입어 어쿠스틱 버전이 추가로 삽입되었다. 기존 원곡보다 차분한 느낌에 백아연의 청아한 목소리와 잔잔한 기타 선율이 잘 어우러졌다는 평이다. 한편, 앞서 발매된 ‘청담동 앨리스 OST vol.1’에 삽입된 케이윌, 백아연, f(x)루나의 곡들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만큼 vol.2 앨범 또한 뜨거운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