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급 공무원 O.S.T
《7级公务员》改编自同名电影《7级公务员》,讲述了必须隐藏着自己真实身份生活的新生代男女间谍们,在完成任务时所发生的爱情、友情及组织内部之间的纠葛与趣事。该剧将接档《想你》,于2013年1月23日韩国MBC电视台首播。 中文剧名:7级公务员 韩文剧名:비밀남녀전 曾用剧名:秘密男女战 对白:韩语 播出时间:周三周四韩国时间21:55 首播时间:2013年1月23日 接档剧集:《想你》 播出平台:韩国MBC电视台 播出类型:MBC水木剧 演员:朱元、崔江熙、严泰雄、黄灿盛(2PM)、金敏瑞、金秀贤 导演:金相协 编剧:千成日 剧情简介 国家情报院的职员抓捕产业间谍后,引发的一系列搞笑滑稽的故事。朱元将出演预计在明年1月播出的MBC新短片电视剧《秘密男女传》。剧中朱元饰演从小梦想成为情报员的“吉路”(音译)角色。“吉路”小时候通过看007电影得到启发,梦想成为情报员。经过“吉路”不懈的努力终于进入国家情报局,并在种种考验及失误下慢慢成长的情报员。。。。。 朱元剧中扮演的吉路,从小就受到007电影的影响,一心想成为James Bond般的特工,因此努力学习射击、格斗、赛车等各项技能希望有一天梦想成真。经过吉路不懈的努力终于进入了国家情报局,并在种种考验及失误下慢慢成长,但是之后的各种难关却让自己开始动摇。 韩国偶像组合2PM成员黄灿盛在剧中饰演特殊要员孔道河角色,是进入国家情报院不久的新人特工,将与主角朱元和崔江熙上演一段三角恋。 좌충우돌 액션 로맨스 MBC 수목 드라마 “7급 공무원” OST 앨범 발매! 2PM 멤버 택연과 준호가 부른 [너에게 가는 길], 감성파 싱어 박지헌의 [꽃이 핀다], 한별(레드애플)이 선사하는 [l'll be there for you], 여주인공 서원의 테마 곡인 Big Baby Driver의 [A Stranger], 인디 新강자로 떠오르는 애쉬그레이의 [사랑할 줄 몰라서], 서정적인 발라드 스피넬의 [말하지 그랬어], 멜로디데이의 [어떡해], 한별(레드애플)의 [l'll be there for you] 한글 버전, 금사빠 주원의 [사랑할 줄 몰라서], 그리고 박세준, 이념, 송진석의 주옥같은 선율의 BGM까지... 이들이 들려주는 여심을 사로잡는 최고의 OST! 수많은 화제를 몰고 온 드라마 ‘사랑 빼고는 모든 것이 거짓말’인 신입 국정원 요원이 벌이는 좌충우돌 액션 로맨스 “7급 공무원”의 OST 앨범이 3월 6일 오프라인으로 발매 된다. 특히 이번 앨범에는 극 중 한길로 역인 주원의 [사랑할 줄 몰라서]가 수록되어 주원이 연기, 춤, 노래까지 다 되는 팔방미인임을 입증함과 동시에 OST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주원이 부르는 [사랑할 줄 몰라서]는 한길로의 테마곡으로 신분을 속인 채 안타까운 사랑을 하는 길로가 서원(최강희)에 대한 절절한 마음을 표현한 곡이다. 함께 수록된 2PM 멤버 택연과 준호가 부른 [너에게 가는 길]은 사랑이라는 일관된 테마속에 연인들에게는 사랑의 메신저가 되어 주는 곡이며, [꽃이 핀다]는 김원 작곡가의 곡에, 감성파 싱어 박지헌의 음색이 만나 몽환적이고 서정적인 분위기를 연출해내며 화사한 코러스 라인이 곡의 매력을 한층 더 돋보이게 하는 곡이다. 한별(레드애플)의 [l'll be there for you]는 음원공개 전부터 화제가 된 곡으로, 감성적인 멜로디를 한별(레드애플)만의 독특한 미성으로 표현한 브리티쉬 팝으로 듣는이로 하여금 7급공무원의 주옥같은 장면들이 떠오르게 하는 곡으로 곡의 인기에 힘입어 한글버젼도 공개, 앨범에 수록하였다. [A Stranger]는 박세준 음악감독과 빅베이비드라이버가 공동작업한 서원의 테마송으로 감미로운 오케스트라 연주와 함께 감성적인 멜로디에 기품 있는 편곡이 더해져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은 곡이며, 인디 新강자로 떠오르고 있는 애쉬그레이의 [사랑할 줄 몰라서]는 애쉬그레이만의 매력적인 보이스가 더해져 주원의 [사랑할 줄 몰라서]와는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하는 곡이다. 이어, 스피넬의 [말하지 그랬어]는 스피넬만의 허스키하면서도 애절한 표현력이 곡의 완성도를 더했으며 멜로디데이의 [어떡해]는 감성을 자극하는 가사에 모던락의 비트 있는 사운드를 담아 실제, 이별의 아픔을 겪고 있는 사람이라면 가슴이 먹먹해지게 되는 곡이다. 이번 [7급 공무원] OST 앨범은 드라마의 기대치만큼 완성도 높은 곡들로 이루어졌으며, 선주문이 폭주할 정도로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어, 드라마를 사랑하는 많은 시청자들에게 큰 선물이 되어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