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디
“부디 그대 나를 잡아줘 흔들리는 나를 일으켜” 이 노래의 가사처럼 누구나 한 번쯤은 마음속으로 되뇌어봤을 간절한 한마디 부디 2010년 심규선(Lucia), 에피톤 프로젝트가 애절함으로 전했던 메시지를 듣는 순간 누구라도 그 노래의 주인공으로 만들어 버리는 아티스트 ‘박원’의 목소리로 2024년 다시 전한다. [CREDIT] Lyrics by 차세정 Composed by 차세정 Arranged by 623 Piano by 김영호 Guitars by 방인재 Bass by 유현욱 Drums by 신승규 Midi Programming by Yoo turn String Arranged & Conducted by 양자인 Strings by 온더스트링 Recorded by 박정호 @ 타이탄 스튜디오 Strings Recorded by 이경호 @ CHOI SOUND LAB Digital Edited by 박정호 @ 타이탄 스튜디오 Mixed by 고현정 (Asst.지민우, 김준영) @ koko sound studio Mastered by 박정언 @ 허니버터 스튜디오 A&R 홍은혜 Video Contents 임경환, 성보라, 김정은, 이우연 Artwork by 오무드 @omood.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