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ckus Army
젊음을 대변하는 펑크사운드에 이 여름을 맡기자! RUX - RUCKUS ARMY! 3년만에 발매되는 신보 "RUCKUS ARMY"를 들고 한국펑크의 자존심인 럭스가 돌아왔다! 그 흔한 사랑이야기,이별이야기의 뻔한 음악에 질릴때로 질린 당신에게 최고의 선택이 될 이번 앨범은 여전히 열정적인 펑크사운드와 젊음을 노래하는 가사들로 가득채워져 있어 올 여름 색다른 경험을 안겨줄것임이 분명하다. 96년 원종희를 주축으로 중학교 친구들과 함께 결성,97년 청소년 그룹 사운드 축제에서 동상입상후 이번 "RUCKUS ARMY"(2007)음반까지 총 4개의 음반을 발매하였다.2005년 7월 불의의 방송사고로 불명예를 안기도 하였던 럭스는 많은 이들에게 지탄을 받는 동시에 2005년,2006년 나란히 한국대중음악시상식 '록차트'에 노미네이트,한국인디 음악 10년사에 거론되는등, 서양의 펑크 락 음악에 한국인의 정서를 잘 담아낸 이들의 음악은 많은 이들에게 호평 받은 바 있으며, 홍대앞 스컹크헬을 중심으로 팬들의 두터운 지지를 얻고 있다. 럭스는 현재 새로운 음반 'RUCKUS ARMY(2007년/8월)를 선보일 예정이며, 이번 음반을 또 다른 시작으로 더욱 왕성한 활동을 전개하고자 한다. '나 다시 일어선 곳 나의 친구여,너의 눈은 나의 의지다.' 럭스를 지켜봐 주는 우리의 눈은, 그들의 의지가 되어 이번 신보 음반을 만들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나 여기 서 있는 곳 나의 무대는 우리의 인생,우리의 삶이다.' 럭스의 무대는 그들의 인생,그들의 삶이기 때문이기에. 그리고 '나 여기 서있는 곳 나의 이 땅은 우리의 무대, 내 인생이다.' 우리 모두가 살고 있는 이 인생 역시 럭스와, 당신과, 우리 모두들이 서 있는 무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