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mba Zawadi、Don Sign.、Asol、Son Simba (손 심바)《Oil and Meal》[MP3_LRC]

[00:00.00]90听音乐网 www.90T8.com  [00:22.27]Oil and meal oil and meal [00:24.47]우리를 절대 죽게 두지않아 [00:27.58]Oil and meal oil and meal [00:29.82]넌 믿기만해 절대 마르지않아 [00:33.00]Oil and meal oil and meal [00:35.28]한계는 신이 정하실 때까지 오지않아 [00:38.29]Oil and meal oil and meal [00:41.17]Oil and meal oil and meal [00:43.14]We never dry [00:43.93]야 적어도 돈만을 쫒진 말자 [00:46.44]돈에 쫒겨 넘어지더라도 말야 [00:48.56]작업실 안의 가뭄이 네 목을 말리고 [00:51.37]더 싸고 작은 방을 찾아가지 또 [00:54.13]이 곡이 팔리면 몇십을 손에 쥘지 [00:56.92]얼마 안 붙는 숫잘 [00:57.96]묻는 새끼들도 있지 [00:59.82]근데 내 믿음이 어디에 있는진 [01:02.23]신만이 아시더라 [01:03.32]물론 나까지도 포함이야 [01:05.22]나는 내 이름이 [01:06.22]마르지 않을거라 믿지 [01:07.88]다 털고 끝이라 [01:08.97]생각해 봤어도 아직이 [01:10.36]곳에 난 붙어있잖아 쓰리게 비참한 [01:13.39]이 게임의 밑바닥도 [01:14.42]버틴 놈은 티가 난대 [01:16.06]내 말 한번만 믿어봐 my man [01:18.21]적들은 나도 죽었을 거라고 착각해 [01:20.76]네 모든 것이라 여겨 왔었던 돈들도 [01:23.47]내 앞에 전부 가져와 보여줄게 [01:25.57]여기 마르지 않는 [01:26.87]Oil and meal oil and meal [01:29.03]우리를 절대 죽게 두지않아 [01:32.32]Oil and meal oil and meal [01:34.57]넌 믿기만해 절대 마르지않아 [01:37.79]Oil and meal oil and meal [01:39.96]한계는 신이 정하실 때까지 오지않아 [01:42.91]Oil and meal oil and meal [01:46.03]Oil and meal oil and meal [01:47.84]We never dry [01:48.39]Yo 내 그릇은 돈을 담을 만큼 커졌어 [01:51.28]버거워 할 것만 같았지 넘쳐서 [01:53.93]내 영혼의 밑바닥엔 지폐 [01:55.57]돈 때문에 금지된 맘 속의 [01:57.61]규칙들도 없어져 [01:59.37]돈다발과 혼잣말 [02:01.12]두가질 보면 형제도 낯설어 보이잖아 [02:04.11]너에겐 없고 내겐 있어서 [02:06.58]남이 돼야 한다면 [02:07.65]나눠 갖고 곁에 있어줘 [02:09.77]처음에는 돈을 털러 간다고 [02:11.58]말 했었지 [02:12.58]웃으며 보냈는데 [02:13.56]너흴 돈에 뺐겼으니 [02:15.28]내 손으로 되찾아 [02:16.31]싫은티 내도 괜찮아 [02:17.75]통째로 털어올게 [02:18.76]니가 쥔 돈뭉치째말야 [02:20.90]내 영혼의 밑바닥엔 지폐 [02:22.88]난 이게 마르지 않을거란 [02:24.05]믿음이 있기에 [02:25.91]신께선 곁으로 흘릴 기름을 주시지 [02:28.26]형제들아 와서 마음껏 가져가 [02:30.20]여기 마르지않는 [02:31.39]Oil and meal oil and meal [02:33.86]우리를 절대 죽게 두지않아 [02:36.98]Oil and meal oil and meal [02:39.21]넌 믿기만해 절대 마르지않아 [02:42.47]Oil and meal oil and meal [02:44.67]한계는 신이 정하실 때까지 오지않아 [02:47.89]Oil and meal oil and meal [02:50.79]Oil and meal oil and meal [02:52.67]We never dry [03:14.49]저 하늘을 그가 감싸안은 그 밤 [03:16.98]이렇게 무심한 저 달빛을 등에 지면 [03:21.01]아무도 나와 그들의 [03:22.39]잠을 허락해 주지않아 [03:24.99]어둠 속 꽃이 핀다면 [03:27.49]내 말을 아무도 믿지않아 [03:30.36]그래 빈속에 해를 기다리는 일 [03:33.17]견디네 숨은 붙어있기에 [03:36.12]우릴 절대 죽게 두진 않아 단지 [03:38.73]오늘도 해를 양보했지 [03:40.57]매일 밤 걱정들 속 우린 다시 한번 [03:43.43]살아있음을 느껴왔으니 [03:46.00]두 손 모아 말해 이 손 안에 [03:48.38]내일 돈이 아닌 믿음이 있다면 [03:50.58]울고 싶어도 울지 못하는 [03:52.22]그들을 위해 난 기도할게 [03:54.41]괜찮아 내 빈속에 해를 맞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