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00]90听音乐网 www.90T8.com [00:00.85]你站在谁的一边 feat. Csp, Maslo) - Key Real [00:04.79]A yo I just wanna know [00:11.33]이곳에 많은 사람들중 당신 [00:14.31]오늘 당신은 누구의 편 입니까? [00:43.84]나는 참 살아가는데 재주가 부족하대. 매 순간을 대중과는 타협하지도 않는 [00:48.77]그런 예술가. 메두사 같은 눈을 한 사람들은 왜 나랑 눈을 마주치려고 하지도 [00:53.81]않을까나. 방바닥이나 긁다가 남들 따가운 시선에 가끔 일어나 뒤적거려보는 [00:59.19]그 인터넷 빚어낸 얘깃거리는 비정해 보이는 이들의 맘속에 작은 파동조차 [01:04.73]못 일으켜. 호구처럼 멍한 나를 등쳐먹는 새끼들. 머저리같은 이 내가 너무 [01:09.73]철 없다는게 참 죄다. 매정한 새끼들에게 뒈져나간 나만의 자존심. 맺어가는 건 [01:15.81]이 비참한 뿐.. 두가지를 알고도 한가지도 못 챙기네. 아무것도 모르고 모두 [01:21.33]뺏김에 병신 머저리 엉터리 모두가 저버린...주둥이조차 놀리지 못하는 난 벙어리.. [01:31.81]당신은 누구편 입니까... [01:48.80]차가운 밤 공기 매섭게 불어닥치는 가운데 밥 한 공기 먹어보지 못한 아이 [01:54.14]다들 잠든 사이 그 아이는 또 나이를 먹어가 계속 다 익은 열매를 찾아 전부 다 [01:59.77]잃은 것들.. 내 벗들과 번듯한 직장.. 다 위장된 삶이라고 부르는게 딱 진짜. [02:05.38]피차사이에서 뭔가를 얻어가야만 인간인가..? 긴가민가 고민하는게 더 진상이다. [02:11.72]오늘도 난 일정한 댓가를 지불하고 또 얻는 심한 두통. 내 위선을 소화못해 또 계속 구토. [02:16.80]물질로 인해 찢겨지는 처녀막은 이미 오래전 얘기 괜히 남 얘기하듯 떠보는게 [02:22.23]내 진리와 진실. 하나를 아는 나는 지금 둘을 가져야하며.. 셋을 가진척하면서 [02:27.29]열을 얘기하지. '당신은.. 누구편입니까?' 난..당신편입니다. [02:54.50]정처없이 굴러대는 모습에 난 거추장한 설명 늘어놓진 않았어. [02:59.24]한번 쯤 생각도 해봤을법한데, now but you know that 무엇이 널 위한 선택이란것을 [03:05.56]그런 애들 상처를 어루만져, 니 편이 됐다, 넌 첨 봤을때부터 내 비윌 맞춰 [03:10.01]니 대답은 언제나 Okay! 내 선택, 맘 졸인 댓가를 지불한진 불과 한 시간 전 [03:15.50]완전히 개판 물어봐! 선물론 뭐가 좋을까, 난 잘 몰라 멍청한 애를 골라다가 [03:20.59]딴 척해도 논란이 될 확률은 zero percent and 평소, 편 갈랐던 놈들 마저 [03:25.89]이젠 내 편이네. 갈수록 복잡해져만 가는 곳, 살아가기위한 발버둥 또 편을 가르고 [03:32.68]그 속에서 내 편은 너도 아닌 나, 나도 아닌 너.. 도 아님 모? 난 누구편 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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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00]90听音乐网 www.90T8.com[00:00.85]你站在谁的一边 feat. Csp, Maslo) - Key Real
[00:04.79]A yo I just wanna know
[00:11.33]이곳에 많은 사람들중 당신
[00:14.31]오늘 당신은 누구의 편 입니까?
[00:43.84]나는 참 살아가는데 재주가 부족하대. 매 순간을 대중과는 타협하지도 않는
[00:48.77]그런 예술가. 메두사 같은 눈을 한 사람들은 왜 나랑 눈을 마주치려고 하지도
[00:53.81]않을까나. 방바닥이나 긁다가 남들 따가운 시선에 가끔 일어나 뒤적거려보는
[00:59.19]그 인터넷 빚어낸 얘깃거리는 비정해 보이는 이들의 맘속에 작은 파동조차
[01:04.73]못 일으켜. 호구처럼 멍한 나를 등쳐먹는 새끼들. 머저리같은 이 내가 너무
[01:09.73]철 없다는게 참 죄다. 매정한 새끼들에게 뒈져나간 나만의 자존심. 맺어가는 건
[01:15.81]이 비참한 뿐.. 두가지를 알고도 한가지도 못 챙기네. 아무것도 모르고 모두
[01:21.33]뺏김에 병신 머저리 엉터리 모두가 저버린...주둥이조차 놀리지 못하는 난 벙어리..
[01:31.81]당신은 누구편 입니까...
[01:48.80]차가운 밤 공기 매섭게 불어닥치는 가운데 밥 한 공기 먹어보지 못한 아이
[01:54.14]다들 잠든 사이 그 아이는 또 나이를 먹어가 계속 다 익은 열매를 찾아 전부 다
[01:59.77]잃은 것들.. 내 벗들과 번듯한 직장.. 다 위장된 삶이라고 부르는게 딱 진짜.
[02:05.38]피차사이에서 뭔가를 얻어가야만 인간인가..? 긴가민가 고민하는게 더 진상이다.
[02:11.72]오늘도 난 일정한 댓가를 지불하고 또 얻는 심한 두통. 내 위선을 소화못해 또 계속 구토.
[02:16.80]물질로 인해 찢겨지는 처녀막은 이미 오래전 얘기 괜히 남 얘기하듯 떠보는게
[02:22.23]내 진리와 진실. 하나를 아는 나는 지금 둘을 가져야하며.. 셋을 가진척하면서
[02:27.29]열을 얘기하지. '당신은.. 누구편입니까?' 난..당신편입니다.
[02:54.50]정처없이 굴러대는 모습에 난 거추장한 설명 늘어놓진 않았어.
[02:59.24]한번 쯤 생각도 해봤을법한데, now but you know that 무엇이 널 위한 선택이란것을
[03:05.56]그런 애들 상처를 어루만져, 니 편이 됐다, 넌 첨 봤을때부터 내 비윌 맞춰
[03:10.01]니 대답은 언제나 Okay! 내 선택, 맘 졸인 댓가를 지불한진 불과 한 시간 전
[03:15.50]완전히 개판 물어봐! 선물론 뭐가 좋을까, 난 잘 몰라 멍청한 애를 골라다가
[03:20.59]딴 척해도 논란이 될 확률은 zero percent and 평소, 편 갈랐던 놈들 마저
[03:25.89]이젠 내 편이네. 갈수록 복잡해져만 가는 곳, 살아가기위한 발버둥 또 편을 가르고
[03:32.68]그 속에서 내 편은 너도 아닌 나, 나도 아닌 너.. 도 아님 모? 난 누구편 입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