当前位置:首页 >> 最强昌珉、Luna、SUHO、SEULGI、KEY、XIUMIN、Cho Eun >> 最强昌珉、Luna、SUHO、SEULGI、KEY、XIUMIN、Cho Eun《MAMA》[MP3_LRC]
[00:00.00]90听音乐网 www.90T8.com  [00:21.93]Careless, careless. [00:24.04]Shoot anonymous, anonymous. [00:27.35]Heartless, mindless. [00:29.30]No one who care about me? [00:32.60]Careless, careless. [00:34.80]Shoot anonymous, anonymous. [00:37.56]Heartless, mindless. [00:40.06]No one who care about me? [00:53.82]Mama 이젠 내게 대답해줘 [00:56.60]왜 사람들이 달라졌는지, [00:59.27]아름다운 시절이라는 게 [01:00.82]존재하긴 했는지. [01:04.12]이제 더는 사랑하는 법도 잊었고 [01:07.31]배려하는 맘도 잃었고, [01:10.06]등을 돌린 채로 살아가기 바쁜 걸. [01:15.71]익명의 가면에 감췄던 살의 가득한 질시, [01:20.74]끝을 봐도 배고픈 듯한 [01:23.04]이젠 만족해? [01:26.05]우린 더 이상 눈을 마주하지 않을까? [01:30.90]소통하지 않을까, [01:33.55]사랑하지 않을까? [01:36.74]아픈 현실에 다시 눈물이 흘러. [01:41.55]바꿀 수 있다고, [01:43.15]바꾸면 된다고 말해요, mama. Mama. [01:49.54]언젠가부터 우린 [01:50.79]스마트한 감옥에 자발적으로 갇혀, [01:52.94]0과 1로 만든 디지털에 내 인격을 맡겨, [01:55.44]거긴 생명도 감정도 따뜻함도 없고 [01:57.94]언어 쓰레기만 나뒹구는 삭막한 벌판. [02:00.70]날이 갈수록 외로움만 더해져, [02:05.71]우리가 인간일 수밖에 없는 건 상처받는 것. [02:29.58]Turn back. [02:30.18]죽고 죽이고 싸우고 외치고 [02:32.93]이건 전쟁이 아니야. [02:35.19]도와줘요 mama, mama, mama, mama Turn back. [02:38.22]깨닫게 mama, mama, mama, mama Rolling back. [02:40.86]박고 치고 편을 나누고 싸우고 [02:43.56]이건 게임도 아니야. [02:46.22]도와줘요 mama, mama, mama, mama Turn back. [03:18.18]Careless, careless.(Mama) [03:20.33]Shoot anonymous, anonymous. (Mama) [03:23.19]Heartless, mindless. (Mama) [03:26.10]No one who care about me?(Mama) [03:28.60]Careless, careless. [03:30.80]Shoot anonymous, anonymous. [03:33.61]Heartless, mindless. [03:36.07]No one who care about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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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1.93]Careless, careless.
[00:24.04]Shoot anonymous, anonymous.
[00:27.35]Heartless, mindless.
[00:29.30]No one who care about me?
[00:32.60]Careless, careless.
[00:34.80]Shoot anonymous, anonymous.
[00:37.56]Heartless, mindless.
[00:40.06]No one who care about me?
[00:53.82]Mama 이젠 내게 대답해줘
[00:56.60]왜 사람들이 달라졌는지,
[00:59.27]아름다운 시절이라는 게
[01:00.82]존재하긴 했는지.
[01:04.12]이제 더는 사랑하는 법도 잊었고
[01:07.31]배려하는 맘도 잃었고,
[01:10.06]등을 돌린 채로 살아가기 바쁜 걸.
[01:15.71]익명의 가면에 감췄던 살의 가득한 질시,
[01:20.74]끝을 봐도 배고픈 듯한
[01:23.04]이젠 만족해?
[01:26.05]우린 더 이상 눈을 마주하지 않을까?
[01:30.90]소통하지 않을까,
[01:33.55]사랑하지 않을까?
[01:36.74]아픈 현실에 다시 눈물이 흘러.
[01:41.55]바꿀 수 있다고,
[01:43.15]바꾸면 된다고 말해요, mama. Mama.
[01:49.54]언젠가부터 우린
[01:50.79]스마트한 감옥에 자발적으로 갇혀,
[01:52.94]0과 1로 만든 디지털에 내 인격을 맡겨,
[01:55.44]거긴 생명도 감정도 따뜻함도 없고
[01:57.94]언어 쓰레기만 나뒹구는 삭막한 벌판.
[02:00.70]날이 갈수록 외로움만 더해져,
[02:05.71]우리가 인간일 수밖에 없는 건 상처받는 것.
[02:29.58]Turn back.
[02:30.18]죽고 죽이고 싸우고 외치고
[02:32.93]이건 전쟁이 아니야.
[02:35.19]도와줘요 mama, mama, mama, mama Turn back.
[02:38.22]깨닫게 mama, mama, mama, mama Rolling back.
[02:40.86]박고 치고 편을 나누고 싸우고
[02:43.56]이건 게임도 아니야.
[02:46.22]도와줘요 mama, mama, mama, mama Turn back.
[03:18.18]Careless, careless.(Mama)
[03:20.33]Shoot anonymous, anonymous. (Mama)
[03:23.19]Heartless, mindless. (Mama)
[03:26.10]No one who care about me?(Mama)
[03:28.60]Careless, careless.
[03:30.80]Shoot anonymous, anonymous.
[03:33.61]Heartless, mindless.
[03:36.07]No one who care about me?

更新时间:2016-01-21 所属语言:韩国 所属歌手:最强昌珉、Luna、SUHO、SEULGI、KEY、XIUMIN、Cho Eun 所属专辑:스쿨오즈 - 홀로그램 뮤지컬 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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